케냐의 철각 비비안 체루이요트(28)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첫 번째 2관왕이 되면서 새 '장거리 여왕'의 탄생을 알렸다. 체루이요트는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5,000m 결승에서 14분55초3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어 실비아 제비워트 키벳(케냐·14분56초21)을 제치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체루이요트는 2009년 베를린 세계대회에 이어 이 종목 2연패를 달성했다. 아울러 이날까지 대구 대회에서 유일한 2관왕으로 등극하며 장거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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