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대미를 장식하는 주자로 나선다. 볼트는 2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200m 준결승을 마친 뒤 400m 계주에서 '앵커(anchor)'로 뛰느냐는 물음에 "당연히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육상 계주에서 앵커는 레이스를 마무리하는 네 번째 주자로, 팀에서 가장 기량이 출중하고 미더운 선수가 맡는 중책이다. 볼트는 "나는 100m 결승에서 실망했지만 여전히 최고인 것은 사실"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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