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팽팽한 기싸움과 함께 1년7개월여만에 재개된 북미 고위급 대화가 29일(현지시각) 이틀째 회동을 끝으로 일단락됐다. 북한 핵협상을 총괄하는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은 이날 아침 10시 조금 전 회담장인 유엔주재 미국대표부 건물에 도착, 스티븐 보즈워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이끄는 미국 측 대표단과 가벼운 인사를 주고받은 뒤 곧바로 회담에 돌입했다. 이날 회담은 양측 대표단의 공동오찬을 끝으로 오후 1시20분께 마무리됐다. 김 제1부상은 점심식사 후 투숙중인 밀레니엄 유엔플라자 호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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