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8月31日 星期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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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일만에 승'유원상, "팀이 4강 가는데 내 역할 하겠다"
Aug 31st 2011, 13:00

[OSEN=인천,박광민 기자] "팀이 4강 가는데 내 역할을 하겠다". 그가 달라졌다. 만년 유망주 투수였던 유원상(25)이 LG 트윈스 이적 후 첫 승을 신고하며 자신의 가치를 서서히 증명하기 시작했다. 유원상은 31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전에서 2회 선발 레다메스 리즈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구원 등판해 4⅓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여 2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유원상은 지난 7월 12일 김광수의 반대급부로 한화 이글스에서 LG로 트레이드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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