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8月31日 星期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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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함부르크 이적 불발, "감독이 만류했다"
Aug 31st 2011, 11:40

구자철(22·볼프스부르크)이 31일 A대표팀에 합류했다.그는 여름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거취에 변화가 생길 뻔 했다. 이적 협상의 중앙에서 뒤늦게 A대표팀에 합류했다. 손흥민(19)의 함부르크가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펠릭스 마가트 볼프스부르크 감독의 만류로 없던 일이 됐다.구자철은 "함부르크 이적 이야기는 막바지에 갑자기 진행됐다"며 "하지만 감독의 만류가 팀에 남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마가트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잔류하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속내는 아쉬움이었다. 그는 볼프스부르크에서 주전 경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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