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8月31日 星期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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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회, 6⅓이닝 1실점 '아까운 호투'
Aug 31st 2011, 11:26

[OSEN=잠실, 박현철 기자] 연방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도 상대 타선 봉쇄라는 임무는 잊지 않았다. 후속 투수가 승계 주자 득점을 막지 못해 승리 요건은 날아갔으나 분명 의미가 있었다. '땀승회' 김승회(30. 두산 베어스)가 호투를 선보이며 남은 시즌 선발로서 가능성을 다시 높였다. 김승회는 31일 잠실 넥센전에 선발로 나서 6⅓이닝 동안 9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탈삼진 3개, 사사구 1개) 1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 지원의 빈약함과 뒤를 이은 정재훈이 역전 투런을 내주며 승리 요건이 날아간 것이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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