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유소연이 가르시아와의 장타 대결에서 앞승을 거두었다. 29일 태안 골든베이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가르시아는 세번의 샷이 모두 OB가 돼 점수를 얻지 못하고 페어웨이를 지킨 유소연에게 일방적인 패배를 당했다. 사진은 가르시아에게서 야구 배트를 선물 받은 유소연이 좋아하는 모습. 유소연은 답례로 곧 태어날 가르시아의 아기를 위해 유아용 옷을 선물 했다.태안=조병관 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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