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우즈벡 1대1. 자케로니 "거리감 나빴다" Sep 6th 2011, 16:52 | 일본과 우즈벡이 1대1로 비겼다. FC서울에서 뛰었던 제파로프(알샤밥)가 우즈벡에 선제골을 안겼고, 일본은 오카자키 신지의 동점골로 천신만고 끝에 기사회생했다.7일 우즈벡 타슈켄트 팍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우즈벡-일본전은 팽팽했다. 혼다 게이스케의 결장으로 전력 누수가 생긴 일본은 전반 8분 제파로프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일본은 만회골을 노렸으나 마음만 급했다. 후반 20분에서야 오카자키의 헤딩 동점골이 나왔다.일본과 우즈벡은 1승1무씩을 기록중이다.자케로니 일본 대표팀 감독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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