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 9월 독서의 달… 책 많이 읽는 차상목씨 가족 "상상력 키우는 데 독서가 최고" Sep 5th 2011, 18:11 | 인천시 남구 주안8동에 사는 차상목(41·컨설턴트)씨는 매주 토요일이면 아내 이연흥(41·주안남초 교사)씨와 자녀 준혁(13·주안남초6)군, 유진(11·주안남초4)양과 함께 중앙도서관을 찾는다. 평소에 자신들이 읽고 싶은 책을 대출하기 위함이다. 이 가족은 매주 20여권의 책을 빌려 읽는다고 했다. 올해에만 400여권의 책을 대출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공식적으로 280여권의 책을 대출받은 게 인정돼 도서관협회와 인천중앙도서관으로부터 '올해의 다독(多讀)가족' 인증서와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받았다. 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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