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고지전, 4人에게 달렸다 Sep 5th 2011, 18:11 | 프로야구 2012 정규 시즌 종착역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정규 시즌 종료 예정일은 10월 6일. 각 팀은 적게는 14경기, 많게는 27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선두 삼성이 2위 롯데에 5게임 차로 앞서며 정규 리그 우승을 향한 8부 능선을 넘었다. 현재 최대 관심은 4위 싸움이다. 5일 현재 4위 커트라인에 걸려 있는 SK가 5위 LG에 4경기 앞서 있다. 플레이오프 직행을 현실적 목표로 삼고 다투는 2위 롯데와 3위 KIA도 방심하면 뒤통수를 얻어맞을 수도 있다. 롯데·KIA·SK·LG의 '가을 야구' 티켓을 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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