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소비자 물가가 1년 전보다 5.3% 올랐다. 물가상승률이 5%대를 넘어선 것은 2008년 9월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7~8월의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탓에 사과·배·배추·무 같은 과일·채소값이 작년보다 20~40%씩 뛰어올랐다. 돼지고기·달걀·고등어·설탕·휘발유·도시가스처럼 서민 생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품·생필품 요금도 10~30% 올랐다. 국민들은 올 추석 차례상을 어떻게 차려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 같다. 올 들어 8월까지 소비자 물가는 한 번도 정부 목표인 4%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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