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9月1日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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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잠실 아치' 오재원, "몸쪽을 생각했다"
Sep 1st 2011, 13:17

[OSEN=잠실, 박현철 기자]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안방 잠실에서 홈런을 쏘아올린 오재원(26. 두산 베어스)이 홈런을 친 당시를 떠올렸다. 오재원은 1일 잠실 넥센전서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 우월 투런을 쏘아올리며 2007년 데뷔 이후 첫 잠실구장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6번째 홈런. 올 시즌 오재원은 39도루를 기록하며 현재 도루 1위를 달리고 있다. 전날(8월 31일) 당한 왼 발목 부상에도 경기 출장을 감행한 오재원은 경기 후 "경기 전 발목 부상으로 인해 팀에 폐를 끼치지 않을까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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